안녕하세요, O-H!T 레오입니다.
오늘은 연말에 방문하면 좋을 겨울 전시를 추천해 드리려 합니다. 추운 만큼 따뜻한 공간에서 새로운 추억을 만드시면 어떨까요?
총 3개의 전시를 추천드리겠습니다!
클림트와 리치 오디의 기적
2025.12.19~2026.03.22
마이아트뮤지엄,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518 (대치동) 섬유센터빌딩 B1
월~일 10시-19시40분, 입장마감 19시

이번 전시는 이탈리아 피아첸차의 리치오디 현대미술관과 마이아트뮤지엄이 공동으로 기획한 특별전으로 구스타프 클림트의 여인의 초상이 도난 후 23년 만에 재발견된 뒤 이탈리아 외 국가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전시입니다.
인물, 풍경, 장르화 등 총 13개의 섹션으로 구성되어 이탈리아의 현실과 풍경을 응시한 예술가들의 시선을 주제별로 풀어낸다고 합니다. 전시 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문화, 교육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연말부터 내년 3월까지 진행되니 방문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대화: 두 건축가의 운명적 만남
김중업x르코르뷔지에 건축사진전
2025.11.06~2026.02.28
연희정음,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맛로 17-3(연희동)
화~금 : 11시-18시, 토~일 : 11시-19시, 매주 월요일 휴관

이번 전시는 1952년 베네치아 국제예술가회의에서 시작된 두 건축가의 인연을 중심으로 펼쳐집니다. 공간 자체를 작품화한 연출로 김중업이 만년에 설계한 연희동 주택인 연희정음이 복합문화공간으로 되살아나 전시장 자체가 하나의 건축작품으로 기능하고, 사진과 가구가 결합된 전시 구성으로 전개가 될 예정입니다.
건축 사진, 오브제, 전시 연계 프로그램 등 복합적으로 체험할 수 있으며 건축적 고민과 학술 강연도 예정되어 있어 건축과 관련된 사유를 심층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MMCA 해외 명장: 수련과 샹들리에
2025.10.02~2027.01.03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경기 과천시 광명로 313
화~일 10시-18시, 월요일 정기휴무

클로드 모네, 아이 웨이웨이, 바바라 크루거, 쩡판즈,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살바도르 달리, 신디 셔먼, 파블로 피카소 등 국외작가 33명, 44점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이번 전시는 100년의 미술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해당 전시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작품들도 있는데요. 특정 주제나 연대기적 분류 없이 각 작품에 집중 할 수 있도록 디스플레이 되어 있으며 전문가 강의, 명상 교육 등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운영된다고 합니다.
전시 기획의 키워드가 시간이 멈춘 곳, 호기심의 방, 헤테로토피아, 무질서 속의 질서인 만큼 다양한 장면들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로 추천드립니다.
이 외에도 연말에는 다양한 전시가 열리는데요! 이번 추천이 취향에 맞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하루동안 전시투어를 돌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니, 연인, 친구, 가족과 함께 새로운 경험 많이 하실 수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도 더 좋은 정보를 가지고 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