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O-H!T 레오입니다.
브랜드 파티는 브랜드의 아이덴티티, 시장 인식, 고객 및 파트너 관계를 강화하는 이벤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신제품 런칭, 리브랜딩, 고객 초청행사 등과 결합해 진행되며 브랜드가 가진 색과 감정, 가치를 한 공간 안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석자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고, 하나의 스토리텔링으로 몰입감을 유지하며 아이덴티티를 공고히하여야 합니다.
이러한 브랜드 파티는 어떻게 준비해야 선명하게 각인되고, 앞으로의 비전을 더 궁금하게 끔 만들 수 있을까요?

브랜드와 관련된 행사에서는 철학, 세계관이 나타나도록 구성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 로열 워런트 브랜드 크라운구스는 브랜드 파티로 90주년 크라운구스 1937 에디션을 기념하며 패션, 예술, 디자인의 경계를 넘나드는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하우스로서의 정체성을 드러냈는데요. ‘여정(Voyage)’이라는 주제 아래 프라이빗 브랜드 파티로 공간이 선사하는 미학과 창조적 예술관을 보여주며 글로벌 위상을 증명해 냈습니다.
예시와 같이 브랜드 파티를 자체적으로 진행할 수도 있지만 행사대행사와 함께 진행할 수도 있는데요. 행사의 의미를 구체화하는데 집중을 하고 그에 맞춰 전시, 이벤트 참여 공간, 포토존 등의 콘텐츠를 대행사와 함께 준비해 나간다고 할 수 있습니다. 몇가지 방법을 함께 만나보실까요?

- 제품 런칭형 신제품이나 서비스를 공개하여 체험과 감동을 중심으로 진행하는 경우
공간 전체를 콘셉트로 연출하여 체험존을 구성하고 전체 공간이 경험으로서
브랜드 이미지를 인식할 수 있도록 만들 수 있습니다. 특히 이런 체험이 있는 경우 인플루언서나 브랜드 모델을 초대하여 행사를 진행하는 경우도 있으며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 VIP 대상 프라이빗 파티일 경우
상위 고객과 컬렉터를 초청하는 만찬부터 신모델을 공개하며 한정된 사람들에게만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방법입니다. 이는 브랜드 세계관과 디테일이 품격을 나타냅니다. 그렇기 때문에 초청장, 메뉴, 공간의 향기, 음악, 좌석 배치, 대화의 주제까지 모든 요소가 브랜드를 보여주고 품격을 만들어주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위 두가지 방법이 대표적이라고 했을 때, 행사대행사에서는 클라이언트가 원하는 방향에 따라 행사를 구성해주고 그에 맞춰 기획, 디자인, 영상, 렌탈, 운영 등이 진행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브랜드가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공간과 경험으로 표현하는 작업’입니다.
행사대행사의 전문적인 기획력과 감각적인 연출이 더해진다면, 그날의 행사는 단순한 이벤트가 아닌‘브랜드의 정체성과 품격을 직접 체험하는 순간’ 으로 완성됩니다.

결국 잘 기획된 브랜드 파티는 참석자에게 잊히지 않는 기억을 남기고, 브랜드의 철학을 감각적으로 각인시키고, 그 가치에 공감하게 만드는 출발점이 되는 일련의 과정이기에 중요한 행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만약 그런 행사를 만들고 싶으신 분들이 있다면, 이곳과 함께 행사를 진행해 보세요.
다음에도 더 좋은 포스팅을 가지고 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