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리입니다.

기업에서 제품을 새로이 런칭할 때, 가장 직관적으로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오프라인 공간을 통한 홍보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많은 기업에서팝업스토어를 비롯한, 시연 행사,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거리로 나와 홍보하고 있습니다.
제품 런칭행사는 그중에서도 기업에서 제품을 선보이는 과정에서 브랜드의 정체성을 가장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오프라인 행사입니다. 하지만 많은 기업이
완성도 높은 제품을 준비하고도, 그 장점과 매력을 다 알리지 못해 아쉬움을
남기고는 합니다.

브랜드 제품 런칭 행사는 소비자와 처음 마주하게 되는 자리이기 때문에, 다른
행사보다도 브랜드의 색깔을 잘 담으면서, 정교한 기획이 필요한데요. 브랜드의
메시지를 제대로 전달하면서, 소비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오프라인 이벤트를
만들고 싶다면 어떤 것들이 필요할까요?
무엇보다도 가장 고려해야 할 부분은, 제품에 담긴 브랜드의 ‘가치’와 ‘이야기’를 경험으로 전환해 전달할 수 있는 행사이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연출, 분위기를
통해 오감으로 브랜드가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표현할 수 있어야, 소비자에게 인상적인 경험을 남길 수 있습니다.
이는 연출의 디테일에서 결정되는데요.
명확한 메시지

기업이 전달하고자 하는 명확한 메시지가 있을 때, 행사장과 프로그램, 디자인 및 연출이 하나로 조화롭게 어우러질 수 있고, 이는 소비자의 기억에서 오래 남을 수 있습니다.
‘이 행사를 통해 우리가 제품을 만들면서 어떤 부분을 새롭게 바꾸고 싶은가?’
라는 질문에 대한 명확한 답을 내릴 수 있을 때 행사를 기획하는 데에도 명확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장소 선정

소비자가 런칭 행사를 찾아갔을 때, 브랜드 감각을 마주할 수 있는 가장 임팩트
있는 순간은 바로 장소에 입장하는 순간일 텐데요. 브랜드의 감각을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주면서, 제품과 어울리는 공간으로 연출을 하며 브랜드 톤을 설명하는 것은, 브랜드 가치에 대한 신뢰를 쌓아줄 수 있습니다.
단순히 느낌만 보기보다 예산, 수용 인원, 동선, 장비 등 실무적인 조건까지
포함하여 고려해야 하며, 수요가 많은 공간의 경우 6개월~1년 전부터 예약이
마감될 수 있어, 장소 확보는 런칭 행사의 초기 단계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확인해야 할 부분입니다.
콘셉트 디자인

제품과 브랜드의 가치를 스토리로 전달해 줄 수 있는 매개체로, 기업이 전하고자 하는 가치를 공간 구성부터 오프닝 퍼포먼스, 홍보 문구까지 유기적으로
이어지게끔 설계해야 합니다.
이는 브랜드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통일감 있게 이어져야 하며, 조명의
색감, BGM, 소품 장식 하나까지 하나로 어우러질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콘텐츠 구성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하면, 참여형 콘텐츠는 빠질 수가 없는 요소인데요.
관람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고, 만족도 높았던 기억이
결국은 소비로 이어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참여형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관객의 몰입을 끌어내고, 고객이 느끼고 기억하고 싶은 것을 설계한다면 더더욱 효과적으로 런칭 행사를 진행해 보실 수 있습니다.
제품을 소개하기 위해 구성한 공간, 연출, 무대, 메시지는 ‘경험의 일부’로,
성공적으로 제품을 런칭하고 싶다면, 소비자가 런칭 행사에 방문한 이후에도
감정의 기억으로 오래 남는 브랜드 런칭행사를 만들어 보세요!





